Symphony of  Heroes 배경 이야기

  현세에서 용감하게 싸웠던 전사들의 혼은 죽어서도 사라지지 않는다. 전사의 혼은 전쟁의 신 오딘의 가호아래 발할라에 모이게 되어, 오딘의 여전사 발키리로 환생하여, 현세에서의 전쟁을 죽어서도 반복하게 된다.

  죽은 전사들이 모이는 세계인 발할라에서는 과거의 영웅들이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는 전쟁 치른다.

  세계를 정복하고, 온 세상에 용맹을 떨쳤던 전사들이 무수히 모였지만 유그라드실의 정원만큼은 그 아무도 뚫지 못한 영역이었다.

  유그라드실은  발할라의 하늘을 지탱하는 나무로, 그 높이는 발할라는 다스리는 오딘조차도 가늠하지 못한다.

  거대한 나무 아래에는 미미르의 샘이있다. 이 샘물을 마시면, 오딘에 필적할 정도의 마법의 힘을 얻는다는 전설이 영웅들 사이에 전해지고 있다.

  발할라를 다스리는 신 오딘은 유그라드실과 미미르의 샘을 지키기위해, 그 둘레에 요르문간드르의 벽이라는 기다란 장벽을 세웠다. 이렇게 세워진 요르문간드르의 벽 안쪽 숲을 가리켜 유그라드실의 정원이라 불리게 되었다.

  오딘은 그곳을 헌신적인 영웅인 잔다르크에게 맡겨, 그곳을 지키도록 하였다. 잔다르크는 오딘의 기대와 걸맞게 미미르의 샘을 노리고 오는 침략자들을 훌륭하게 격퇴하였고, 요르문간드르의 벽으로는 어떠한 침략자도 발을 디디지 못했다.

  한편, 이러한 무패의 신화를 자랑하는 잔다르크에게 끊임없이 도전을 해오는 영웅이 있었다.

  그(혹은 그녀)의 이름은 흑태자 에드워드. 백년전쟁에서 잔다르크에게 죽임을 당한 영국의 왕자였다.

  (*실제로는 흑태자 에드워드는 백년전쟁 전기 인물이고, 잔다르크는 백년전쟁 후기 인물이다. 살았던 시대가 서로 다른인물로, 실제로는 만날수 없는 인물들입니다.)

  발할라에서도 흑태자 에드워드는 전생의 원한을 잊지 못하고, 오로지, 잔다르크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유그라드실의 정원을 침략했다.
하지만, 수비자의 이점을 유리하게 활용한 잔다르크의 용병술로 흑태자 에드워드는 번번히 패배했다. 하지만, 에드워드는 이러한 패배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잔다르크와 전투를 치뤄왔다.

  그러던 어느날, 한니발이 흑태자 에드워드에게 동맹을 제안한다. 한니발은 발할라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지만, 요르문간드르의 벽만큼은 넘지 못한 터였다.

“너에게 힘을 빌려주도록 하지, 나는 유그라드실의 정원을 너는 잔다르크를…  어때 공평하지 않아?”

  오로지 복수를 위해 살아가는 흑태자 에드워드에게는 그 정도 조건이면 충분했다.

  흑태자 에드워드는 한니발의 제안에 응했고, 두 영웅은 서로 다른 각각의 목표를 위해, 유그라드실의 정원을 공략할 계획을 세운다.





Symphony of  Heroes의 등장인물

[잔다르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사>
(AD1412 ~ 1431)

백년전쟁에서 활약한 프랑스의 구국영웅이다.
마녀재판을 받아 화형에 처해졌으나,
후에 명예회복 재판을 통해 성녀로 추앙받게 된다.


<Symphony of Heroes>

오딘에게 선택 받아, 유그드라실의 정원을 지키는 임무를 맡고있다.

그녀는 자신의 맡은 임무에대해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낼만큼 헌신적이며,
자신의 부하라면, 일개 말단 병사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하는만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부하들에게 '성녀'라는 호칭으로 불리고 있다.



 


[흑태자 에드워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사>
(AD 1330 ~ 1376)

잉글랜드의 왕 에드워드3세의 장남. 우수한 군인으로 백년전쟁 전기에 있던 중요한 전투에 참가하여 모두 승리를 거두어, 잉글랜드군에게 결정적인 승리를 안겨주었다.
그러나 스페인 원정 때 병사하여 부왕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왕이 되지는 못했다.
항상 검은 갑옷만을 입어서 흑태자라 불렸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일설에는 프랑스에 와서 저지른 잔혹한 행위를 비꼬아 프랑스어로 검정을 뜻하는 ‘noir’라고 불렸다는 주장도 있다.

<Symphony of Heroes>
전생에 잔다르크에게 죽임을 당하고,
오직 복수만을 위해, 잔다르크와 전쟁을 벌인다.

자신을 영국 왕족 출신이라 자부하며,왕족 이외의 출신에게는 대놓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러한 거만한 태도 때문에 에드워드는 발할라의 많은 영웅들을 적으로 돌렸지만,
그의 특유의 교활함과 뛰어난 용병술로 전쟁이 끊이지 않는 발할라에서 살아남았다.



 

[한니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사>
(BC 247 ~ 183)

카르타고의 장군. 제 2차 포에니 전쟁에서 로마를 공격하기 위해, 4만 여명의 군대를 이끌고 에스파냐를 출발, 피레네와 알프스 산맥을 넘었다. 당시 로마 공화정에서는 한니발의 군대가 바닷길을 통해 올 것으로 짐작했지만, 한니발은 그 점을 이용해 전략을 짰던 것이다.
한니발은 로마를 궁지로 모는데 성공했으나, 로마의 지구전에 패하였고, 로마의 젊은 장군 스키피오에게 다시 한번 패하면서 잠적했다가, 수년 후 음독자살을 하였다.

<Symphony of Heroes>

최근 백년동안 발할라의 절반을 차지할만큼, 강력한 힘을 소유한 영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더 강력한 힘을 갈망한 한니발은 '미미르의 샘'에대한 소문을 입수하였고,
샘물을 얻기위해 '유그라드실의 정원'을 침략하기로 한다.

한니발은 강력한 힘만 지니고 있는것이 아니라,
교활함또한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아,

권모술수에도 능하며,
전장에선 뛰어난 전략가로써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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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화난영 2009/08/02 21:1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오 스토리가 눈물없인 볼수 없는 스펙타클 대 서사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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